무등 교육이념
미래를 여는 교육, 자유를 향한 교육
무등자유발도르프학교는
정부의 지원을 받지 않는 사립형 12년제 대안학교로
발도르프교육을 지향하는 학부모, 교사들로 이루어진 교육 공동체입니다.
무등자유발도르프학교는 우리의 아이들이 건강하게 사고하고 가슴으로 느끼며
손과 발의 의지의 힘으로 힘차게 세상으로 나아가도록 돕는 교육을 실천합니다.
무등자유발도르프학교는 교사와 학부모 스스로 학교 운영을 통해,
배우고 성찰하며 성장하는 새로운 문화를 가진 자치학교를 꿈꿉니다.
무등자유발도르프학교는 나를 바로 세우고 서로를 보듬으며
지역, 사회, 세계로 나아가 함께 배우고 성장하기를 희망합니다.
발도르프교육을 지향하는 학부모, 교사들로 이루어진 교육 공동체입니다.
무등자유발도르프학교는 우리의 아이들이 건강하게 사고하고 가슴으로 느끼며
손과 발의 의지의 힘으로 힘차게 세상으로 나아가도록 돕는 교육을 실천합니다.
무등자유발도르프학교는 교사와 학부모 스스로 학교 운영을 통해,
배우고 성찰하며 성장하는 새로운 문화를 가진 자치학교를 꿈꿉니다.
무등자유발도르프학교는 나를 바로 세우고 서로를 보듬으며
지역, 사회, 세계로 나아가 함께 배우고 성장하기를 희망합니다.
무등의 노래
작사, 작곡: 교사 김경민
작사, 작곡: 교사 김경민
우리 함께 모여 노래하자, 무등의 친구들아.
사랑 가득하고 따뜻한 마음으로 노래하자.
힘들고 어려운 일도 용감히 맞서리라.
두 다리 힘차게 땅을 딛고 세상을 향해 손 내밀자.
동쪽에서 뜨는 해처럼 맑은 빛 다가온다.
해지는 서쪽에 이를 때까지
밝은 미래는 오늘이다. 밞은 미래는 지금이다.
사랑 가득하고 따뜻한 마음으로 노래하자.
힘들고 어려운 일도 용감히 맞서리라.
두 다리 힘차게 땅을 딛고 세상을 향해 손 내밀자.
동쪽에서 뜨는 해처럼 맑은 빛 다가온다.
해지는 서쪽에 이를 때까지
밝은 미래는 오늘이다. 밞은 미래는 지금이다.